에이프릴 채경, '팬들의 소중한 편지 직접 챙기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21 19: 35

'정글의 법칙' 선발대가 촬영을 마치고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에이프릴 채경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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