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동점 만든 혼신의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20: 39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넥센 김민성의 동점 1타점 2루타 때 1루 주자 김하성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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