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아웃카운트 못 늘리는 삼성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2 22: 2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 2루 상황 넥센 김민성의 내야 땅볼 때 삼성 2루수 김성훈이 유격수 강한울의 송구를 놓고 있다. 주자 올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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