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절묘한 태그 피하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3 22: 58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한화 오선진이 내야 안타를 치고 kt 1루수 오태곤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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