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1회초 동점 상황에서 김재윤 내세운 kt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23 23: 01

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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