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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재팬] 샤이니 태민, 日서 배우 데뷔…첫 주연·OST도 부른다

[OSEN=장진리 기자] 샤이니의 태민이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다. 

24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샤이니 태민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선보이는 일본 드라마 '파이널 라이프-내일 네가 사라져도(이하 파이널 라이프)'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9월 8일 자정 첫 방송되는 '파이널 라이프'는 전혀 다른 처지에 있던 두 남자가 경찰 비밀 조직 특수팀에서 만나 어려운 사건 해결에 도전하는 휴먼 드라마. 

태민은 극 중에서 미국에서 명문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어느날 미국에서 극비 실험대상이 되며 기억을 잃은 성시온 역을 맡았다. 태민의 상대역으로는 '꽃보다 남자'를 통해 잘 알려진 마츠다 쇼타가 출연한다. 마츠다 쇼타는 극한 가난 속에서도 형사가 된 특수반의 에이스 형사 역을 맡았다. 

태민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전격 데뷔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간 이미 촬영을 마쳤다. 태민이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이후 약 8년만. 연기로는 두 번째 작품이지만, 본격적으로 정극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연기에 도전한 태민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태민은 이번 드라마의 OST인 '왓츠 디스 필링(What's This Feeling)'도 직접 부른다. 태민은 "일본어나 영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노력했다"며 "대사 외에도 연기적인 세세한 표현이 어려웠지만, 조언을 들어가며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민의 연기 데뷔작 '파이널 라이프'는 오는 9월 8일 첫 방송된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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