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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동거' 지연·오창석, 서로에게 YES…'동거 재회' 가능할까 [종합]

[OSEN=정지원 기자] '발칙한 동거' 3팀 3색 우정여행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지연 오창석, 산다라박 피오 조세호, 오현경 김구라 지상렬의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경 김구라 지상렬은 남이섬 여행을 떠나 고스톱 내기에 나섰다. 고스톱 초짜 지상렬은 '자뻑', '폭탄' 등 처음 듣는 용어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구라 오현경은 '부부 도박단'을 결성해 지상렬을 골탕 먹이려 했으나, 지상렬은 이들을 누르고 승리를 거뒀다. 

다음 날, 일찍 일어난 지상렬은 스케줄을 위해 떠나야 하는 오현경을 위해 라면을 끓여주며 지극정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구라는 "음식 차려주면서 '맛있지?'라고 말할 정도면 결혼 해야한다. 눈높이를 낮춰라. 결혼 나이를 45세까지 봐라. 너무 어린 사람과 결혼하면 쉽지 않더라"고 말했고, 오현경은 "지상렬은 정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이에 동의했다. 

김구라는 "지상렬이 고생 많았다. 잘 챙겨줘서 고마운데 라면은 고마웠다. 오현경도 우리의 여신으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NO 카드를 집어들었다. 지상렬은 "김구라는 알고보면 달짝지근하다. 그런 면을 잘 몰라줘서 친구로서 아쉽다"며 오현경에게 YES 카드를, 김구라에게 NO 카드를 집어들었다. 

또 김민종은 새로운 동거인을 찾아 나섰다. 그곳엔 걸스데이 유라가 자리잡고 있었다. 김민종은 이를 모른 채 "손지창 집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는 김민종의 얼굴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종 역시 현관문을 열고 등장한 유라를 보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지었다. 

김민종과 유라는 계약서를 보며 본격 두번째 동거 준비에 나섰다. 이번엔 새 멤버 소진도 함께였다. 김민종은 "'발칙한 동거'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주당들의 만남에 제2의 청황주 탄생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지연과 오창석은 브런치를 먹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AB형에 쌍둥이자리라는 공통점을 찾아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락실로 향해 티아라 노래에 맞춰 게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연과 오창석은 주변 공원에서 농구를 하며 백발백중 실력을 과시했다. 지연은 오창석의 보드 선생님이 돼 활동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또 오창석은 지연을 위해 운동화를 선물했고, 지연은 감동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창석은 "지연은 몰랐던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신나게 해주는 사람이다. 성격이 잘 맞고 같이 뭔가를 했을 때 즐거웠다. 방세 필요없다. 놀러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놀러와"라고 말했다. 지연은 "오창석은 생각보다 재밌는 사람이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좋아하는 거나 취미가 비슷해서 빨리 친해졌다. 내 동거인 짱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동시에 YES 카드를 집어들었다. 향후 이들이 동거를 계속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발칙한 동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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