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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1일5식 대식가 권혁수도 사로잡은 이재훈·샘킴 [종합]

[OSEN=김보라 기자] 1일 5식을 하며 타고난 먹성을 자랑하는 배우 권혁수가 입맛을 돋우는 ‘먹방’으로 눈길을 모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는 권혁수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유행어 ‘호박고구마’로 높은 인기를 얻는 그는 광고 30편을 찍은 대세 스타답게 이날도 성대모사 장기를 늘어놓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권혁수는 앞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케이크 한통을 한 번에 먹으며 타고난 먹성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그의 식습관과 취향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그는 “저는 단 음식을 좋아한다. 또 천도복숭아와 자두, 와인을 좋아한다"며 "짠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설렁탕에도 소금을 넣지 않고 만두 한 개를 넣어 간을 맞춘다”고 말했다.

이날 권혁수는 고구마를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는데 “고등학교 때까지 100kg을 넘는 뚱보였다. 그때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며 “살을 빼면 스스로 괜찮아보일 것 같아서 40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그의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다. 식재료들이 열을 맞춰 나란히 정리돼 있었고, 요리에 사용할 다양한 음식들이 종류별로 구비돼 있어 향후 탄생할 요리에 기대를 높였다.

먼저 대결을 시작한 이재훈 셰프와 김풍 작가. 이 셰프는 고기와 치즈, 와인을 이용한 ‘어디에스파냐?’라는 음식을, 김 작가는 ‘쓰촨으로 갈 찬스’라는 이름으로 고추기름에 소고기를 볶은 요리를 소개했다.

권혁수는 이재훈 셰프의 요리를 택하며 “치즈가 들어간 게 제게 맞는 요리인 것 같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시식을 하는 그는 연신 "우와 진짜 말도 안 된다"는 감탄사를 쏟아내며 요리에 집중했다. 이 셰프는 세계 요리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며 7승을 달성했다. 

두 번째로 이원일 셰프와 샘킴 셰프가 디저트를 메뉴로 맞붙었다. 전적 1승 1패 두 셰프의 세 번째 대결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 셰프는 ‘최애 컵케이크’를, 김 셰프는 ‘피치 못할 타르트’를 각각 소개했다.

권혁수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 맛도 정말 로맨틱하다"는 시식평을 남겼다. 어떤 요리를 선택해야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 그는 결국 샘킴을 택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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