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유리는 삼겹살파티 vs 써니는 라면 극적성공 [종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8.31 00: 08

‘10주년’ 걸그룹 소녀시대가 수원에 떴다.
3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수원 화성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가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유리와 써니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전드 걸그룹답게 싹싹한 말투로 한끼에 도전했다. 첫 도전은 모두 성공을 예감케 했다. 집주인은 유리를 알아보며 환하게 맞아줬으나 가족이 거절했고, 써니는 성공 직전 이미 식사를 마쳐 아쉽게 실패했다.

'한끼줍쇼' 유리는 삼겹살파티 vs 써니는 라면 극적성공 [종합]

유리는 고모부 병원의 직원 집을 방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수원에서 답사 중이던 소녀시대를 알아본 주민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벨소리를 누르는 멤버들의 식사 제안에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많은 주민들이 식사를 이미 마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성공한 건 유리였다. 한 대학생이 인터폰을 받았는데, 소녀시대의 등장에 크게 환호했다. 뒤늦게 장을 보고 등장한 부모님도 흔쾌하게 수락해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게다가 삼겹살을 먹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고. ‘일일큰딸’이 된 유리도 식사 준비를 도왔다.
유리는 막걸리 제안에 “무조건 주셔야 한다”고 말했고, 강호동과 가족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저녁 식사를 가졌다.
그동안 써니도 주민들의 집에 초인종을 누르며 한 끼에 계속 도전했다. 늦은 시간까지 거리를 배회하느라 지친 가운데 도전시간인 8시가 바짝 다가왔다. 마지막 순간 한 가정에서 써니와 이경규를 받아줬고, 한 끼에 성공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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