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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강소라·공명, '변혁의사랑' 출연 확정..10월 방송 [종합]


[OSEN=박진영 기자] '변혁의 사랑' 주연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변혁의 사랑'에는 최시원, 강소라, 공명이 출연한다. 이들은 9월 중 대본리딩을 한 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최시원은 극중 백수로 전락한 철부지 재벌3세 변혁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뚜렷한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유유자적 모태 베짱이 변혁은 시도 때도 없이 시 구절을 읊조리는 못 말리는 낭만주의자에, 스스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부하는 미워할 수 없는 자뻑왕이다. 사랑의 충만함을 믿고 선의를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 영혼이 맑은 순정파 로맨티스트. 온실 속에서 철없이 자란 귀한 집 자식 변혁이 백준이 사는 변두리 원룸에 불시착, 재벌3세라는 신분을 숨긴 채 그림자 인간으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강소라는 만능 알바걸 백준을 맡는다.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이다.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난공불락의 성과 같은 정규직 진입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아르바이트를 천직 삼아 살아간다. 긍정에너지 장착한 무한 직진녀이자, 불의와 갑질은 참을 수 없는 핵사이다 슈퍼 알바걸이다. 백준이 살고 있는 원룸촌에 정체불명의 성격미남 변혁이 불시착하면서 그녀의 인생도 꼬이기 시작한다.

공명은 강수그룹 경영지원실 비서팀 과장 권제훈을 연기한다. 벽혁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다. 국내 최고 스펙의 엘리트로 미국 한번 다녀오지 않았지만 현지인 같은 외국어 실력까지 비상한 머리와 노력으로 실력을 쌓았다. 강수그룹 회장의 기사로 성실하게 일한 아버지 덕에 부족하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으나 친구인 최시원의 그림자로 늘 결핍을 안고 살았다. 최시원 강소라와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변혁의 사랑'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육씨남정기'의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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