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김영권,'분요르코드가 바로 저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9.02 23: 20

2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진출의 키가 될 우즈베키스탄에 입성 분요드코르  보조 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지만 비겨서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기 때문에 자력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장현수와 김영권이  분요르코드 경기장을 보며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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