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김준호X김종민X윤시윤, 시작부터 불운...무인도 걸렸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03 18: 31

‘1박2일’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으로 구성된 3G팀이 시작부터 무
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400여곳의 미래유산을 탐험하는 ‘서울 미래유산 투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으로 구성된 3G팀과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의 LTE 팀으로 나뉘어 첫 미션을 모두 통과한 두 팀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주사위를 던졌다. 잘 풀리던 LTE팀은 석호정으로 이동했고 3G팀은 무인도에 걸려 5분 동안 앉아있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러갔던 윤시윤이 오지 않아 남아있던 김준호와 김종민은 애 타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하지만 윤시윤은 아이스크림 고민으로 시간을 많이 지체했다. /mk324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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