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선미 "'보름달', 원래 미쓰에이 곡이었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9.05 13: 48

선미가 '보름달'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선미와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보름달'에 대한 질문에 "'보름달'은 원래 미쓰에이에게 가려던 곡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여곡절 끝에 '보름달'을 통해 큰 인기를 끈 선미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 벅차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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