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이용대, 아내 변신에 '꿀눈빛'..국가대표 사랑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9.05 23: 37

이용대가 아내를 향해 '꿀눈빛'을 발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딸 예빈의 100일 사진 찍기에 나선 이용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대는 딸 예빈의 100일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에 함께 따라나선 아내 역시 메이크업을 받으며 오랜만에 변신에 나섰다.

메이크업을 하고 변신하고 나타난 아내를 본 이용대는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냄비받침'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