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조우찬 "고구마 1250개 먹은 듯 했는데..지금은 사이다" 소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9.08 22: 12

최연소 랩퍼 조우찬이 '쇼미더머니6' 끝낸 소감을 전해다.
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조우찬, 에이솔, 이그니토, 블랙나인이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네 사람은 '쇼미더머니6' 끝난 소감을 말했고, 조우찬은 "고구마 1250개 먹은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사이다 먹은 기분이다"고 이색 소감을 전했다.

MC를 보던 지조는 "요즘 얘들은 답답하다 이렇게 말 안한다. 고구마 먹는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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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미더머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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