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 추사랑, 로봇춤까지 소화..흥블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09 18: 37

 추사랑이 춤에 흠뻑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추불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사랑이 춤을 췄다. 
추사랑과 아이린 그리고 엄휘연은 함께 어울렸다. 추사랑은 아이린에게 에드 시런의 '쉐이프 오브 유'를 신청했고 노래에 맞춰서 춤추기 시작했다. 

블랙핑크 노래가 이어지자 추사랑의 춤은 더욱 격렬해졌다. 추사랑은 로봇춤까지 추면서 흥이 넘치는 면을 강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추블리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