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뽑아낸 안주형,'3루 너무 멀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9 19: 32

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삼성 안주형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3루까지 진루하다 KIA 이범호에게 태그아웃,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