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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청춘시대2' 최아라·지우, 응원하고픈 '뉴페이스' 활약상

[OSEN=정소영 기자] 최아라와 지우가 '청춘시대2'에 잘 녹아들고 있다. 시즌1에는 없던 새로운 얼굴이라는 점에서 많은 우려가 향하기도 했지만, 맡은 바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소화하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는 것.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아라와 지우는 시즌2로 돌아온 JTBC '청춘시대2'에서 각각 새로운 룸메이트 조은과 남자친구 윤종열(신현수 분)과 이별을 겪은 유은재 역을 맡았다. 특히 이들은 시즌1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류화영과 박혜수의 빈 자리를 채우고 들어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두 배우 모두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드는 모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은으로 분한 최아라는 압도적으로 큰 키에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우스 메이트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극 초반에 비해 은근하고 자연스럽게 이들과 어울려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집주인 대리역할로 벨 에포크에 찾아와 악역 같은 첫 만남을 가졌던 서장훈(김민석 분)과의 풋풋하고 설레는 썸인 듯 썸 아닌 로맨스 역시 조은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같은 배역 다른 배우라는 점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던 지우 또한 어색함 없이 유은재 역을 그리고 있다. 캐릭터 특유의 어리버리함과 소심함을 살리면서도 실연 이후 다소 날카로워진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

또한 이전 시즌에서 많은 설렘을 안겼던 윤종열과 이별 이후 그를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실연의 후폭풍을 겪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처럼 두 배우는 '청춘시대2'가 앞서 시즌1과 같으면서도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기는데 큰 역할을 하며 맡은 바 그 이상을 해내고 있다. 부담스러운 자리임에도 이와 같은 활약을 펼치는 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청춘시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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