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남,'치열한 경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0 16: 22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박기동이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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