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내가 더 높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0 16: 33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김영욱과 수원 염기훈이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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