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조작’ 유준상 “소중했던 작품...많은 사랑 감사” 종영소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12 14: 09

배우 유준상이 SBS 드라마 ‘조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준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미니시리즈 ‘조작’ 내일이 끝이네요. 한 씬 한 씬 찍어간 시간들이 아쉬울 정도로 소중했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고맙습니다. #sbs미니시리즈_조작 #연출_이정흠 #작가_김현정 #너무수고하셨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준상은 ‘조작’의 주역인 남궁민, 엄지원, 문성근과 함게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조작’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조작’은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준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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