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거침없이 몸 날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17: 16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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