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배트걸 임채율,'양손에 야구공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3 19: 1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넥센 배트걸 임채율이 야구공을 운반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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