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외인없이 이겨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20: 38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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