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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TV] ‘한끼줍쇼’ 한채영,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들바보

[OSEN=박판석 기자] 아무리 힘들어도 한채영은 아들만 있으면 웃을 수 있었다.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활짝 미소를 짓는 한 채영은 말그래도 아들바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채영과 진지희가 출연해서 연남동에서 밥을 얻어먹기에 성공했다.

한채영은 임신을 한 신혼부부의 집에 가서 한끼를 먹었다.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차진 먹방을 선보인 그는 아들 보다 딸을 원한다는 아내에게 아들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채영은 “남편한테 피곤하다고 했더니 아들 시켜서 메시지를 보냈다”며 “엄마 보고 싶다고 이따가 오면 허그 해준다고 했다. 애교가 넘친다”고 자연스럽게 아들 자랑을 했다.

아들에 대해서 언급하는 한채영의 모습은 훈훈 그 자체였다. 아들의 애교를 떠올리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 한채영은 행복해보였다.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야기만으로 표정이 확 달라지는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한채영의 아들 사랑은 계속 이어졌다. 한 채영은 아들을 위해서 로봇으로 기꺼이 변신한다고 밝히면서 “로봇이 변신하는 속도도 맞춰줘야 한다. 속도를 못맞추면 엄마가 그것도 못하냐는 소리를 듣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엄마로서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한채영이 행복해 보이는 이유는 역시 행복한 가정 때문이 아닐까.

한 채영과 진지희가 출연한 ‘한끼줍쇼’는 시청률 5.639%(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면서 지난주에 비해 0.936% 포인트 대폭 상승했다./pps2014@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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