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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햄스트링 부상 6주 이탈


[OSEN=우충원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B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햄스트링을 다친 포그바가 검진을 받은 결과, 최소 1개월 이상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약 6주간 팀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한 소속팀 경기와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는 지난 13일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FC바젤과 경기에 출전했다가 경기 초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주장 완장을 차고 의욕적으로 경기에 나선 포그바지만 전반 15분 볼 경합 도중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볼을 향해 발을 뻗는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이 올라왔고 끝내 마루앙 펠라이니에게 바통을 넘겨줘야만 했다.

따라서 포그바는 에버튼-사우스햄튼-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으로는 내달 초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참가도 힘들어 졌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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