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접촉사고' 마마무 측 "어제밤 병원 다녀와..가벼운 찰과상"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9.14 09: 53

 걸그룹 마마무가 어제(13일) 스케줄 이동 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한 가운데, 서울에 도착하는 대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마마무 측 관계자는 14일 OSEN에 "마마무 멤버들이 어제 밤 서울에 도착하고 바로 병원에 다녀왔다"며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충남 천안의 한 지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도중 근처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예정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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