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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해리슨 포드, "故캐리 피셔와 불륜? 해명 필요성無"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고 故캐리 피셔의 불륜 폭로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해리슨 포드는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캐리 피셔가 회고록에서 해리슨 포드와 한 때 은밀한 관계였다는 언급에 처음으로 그 심경을 털어놓은 것.

그의 심경 고백은 "이상했다"라는 짧은 답변이었다.


캐리 피셔가 회고록을 쓰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포함시킬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어느 정도까지. 예"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이와 과련해 "나는 정말 모르겠다. 캐리가 없는 지금 시점에서, 그것이 내가 언급해야 하는 주제라고 느끼지 못한다"라며 깊은 답변을 피했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니다, 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캐리 피셔는 지난 해 발표한 회고록 'The princess diarist'에서 과거 '스타워즈'에서 호흡을 맞춘 해리슨 포드와 실제 교제했던 사실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짧지만 뜨거웠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책에 따르면 피셔가 19살이고 포드가 34살 유부남이었을 때 두 사람은 약 3개월간 연인으로 지냈다. 두 사람은 주중에는 한 솔로와 레아로 살았고, 주말에는 실제 본인들로 지냈다고. 포드는 결국 이혼했는데 캐리 피셔는 이에 대해 "나 때문은 아니"라고 전했다.

또 캐리 피셔는 포드에게 "책이 나오면 첫 복사본을 선물하겠다. 그리 기분이 좋진 않겠지만 이미 40년전 일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던 바다

한편 캐리 피셔는 지난 해 12월 27일(현지시간) 심장마비 발작을 일으켜 향년 6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nyc@osen.co.kr

[사진] '스타워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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