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요즘 나보다 인기 많아"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9.15 13: 09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레이먼킴, 김지우에게 "밖에 나가면 누가 더 인기많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우는 "요즘에는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레이먼킴이 더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최근 요리책을 발매했다.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홍보를 하는 것이 부끄럽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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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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