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엑소, '파워'로 1위후보 올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5 17: 07

 그룹 엑소가 1위후보에 올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후보가 발표됐다. 
엑소의 '파워'는 윤종신의 '좋니'와 1위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엑소의 '파워'는 지난 5일 발매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의 타이틀곡. 

'좋니'는 미스틱의 음악프로젝트 '좋니'의 10번째 곡으로 발매 56일만에 역주행 신화를 썼다./pps2014@osen.co.kr
[사진] '뮤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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