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호투 돕는 SK 야수진의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0: 4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SK 중견수 김강민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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