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두산 투수 박치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5 21: 14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SK 공격 때 두산 투수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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