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아내 나혜미, 거의 베프..그래서 좋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9.15 22: 00

에릭이 결혼생활에 대한 행복감을 표했다.
에릭은 1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 "결혼해도 별 차이가 없다. 결혼 전에는 아내가 그동안 통금이 있었다. 그게 없어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은 "여자친구라기보다 거의 베프다. 그게 좋은 것 같다"고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서진이 형을 보면 결혼안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가도 정혁이 형보면 결혼하는 것도 좋아보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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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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