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우원재 "넉살 디스? 유재석 디스하는 느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9.15 22: 17

우원재가 넉살과 대결을 벌인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우원재는 넉살과의 대결할 당시에 대해 "넉살 형을 평소 좋아하는 형인데, 디스를 하는게 유재석 형을 디스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여자 같다' 이런 거만 하다가 내려왔다"고 했다.

넉살은 "우원재 내가 키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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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미더머니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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