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 채수빈, 고경표의 진심어린 고백에 고민 시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15 23: 26

‘최강 배달꾼’ 채수빈이 고경포의 고백에 고민에 빠졌다.
15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수(고경표 분)와 단아(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지마. 재가 해볼게. 널 행복하게 해볼게”라는 강수의 진심어린 고백에 단아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강수 역시 “꼭 해내고 싶다. 내가 꼭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단아를 생각하며 다짐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최강 배달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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