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입소문 탄 수원 트레일러존, 오픈 전부터 인산인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09.15 23: 37

수원 푸드테일러존이 초반부터 인산인해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오픈 전부터 사람들로 몰리는 상황에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2차 솔루션 후 첫 장사가 시작됐다.

입소문 효과인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오픈하기 전부터 줄 선 사람들에 비상사태가 그려졌다.
차오루는 “지금 준비 중이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맛있게 요리해드리겠다”며 미소를 잊지 않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ssu0818@osen.co.kr 
‘푸드트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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