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이재목, '기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6 15: 38

16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3세트 한국전력 이재목, 서재덕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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