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민창, '1군 첫 안타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7: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상황 1군 첫 게임에 나선 LG 최민창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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