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위기에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8: 5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 상황 한화 김원석을 상대로 LG 선발 차우친이 삼진을 이끄는 피칭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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