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세이프되는 김회성, '내 발이 더 빨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6 19: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김회성이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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