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피플' 윤종신, "'좋니', 총 제작비 799만원..뮤비 70만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7 00: 36

 가수 윤종신이 28년만에 1위를 한 '좋니'에 대해서 언급했다. 
윤종신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티피플'에서 "'좋니'는 발매 두 달만에 차트에 진입했다"며 "저희 회사에서 제일 좋아했던 것은 탑10에 진입했을 때였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좋니' 총 제작비가 799만원이다"라며 "뮤비는 70만원 들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톱스타의 음반 제작비가 1억 5천만원에서 3억원 정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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