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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육성군 합류…시즌 중 복귀 가능성↑

[OSEN=잠실, 최익래 기자] 한화 김태균이 올 시즌 팬들 앞에 다시 인사할 날이 올까. 현재로서는 청신호다.

김태균은 지난달 12일 복사근 손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서산 재활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올 시즌 85경기서 타율 3할4푼8리(325타수 113안타), 17홈런, 74타점을 기록 중인 김태균의 부재는 커보였다.

그러나 한화는 젊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태균의 말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콜업된 송광민은 9월 12경기에서 타율 4할4푼7리, 1홈런, 5타점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성열과 최진행도 힘을 보태는 상황.

물론 김태균의 빈자리는 여전하다. 사령탑은 김태균이 시즌 중 올라올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17일 잠실 LG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오늘(17일) 육성군에 합류했다. 몸 괜찮으면 1군에 올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5강행이 물건너 간 상황. 그러나 김태균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 중이다. 이상군 대행은 "훈련에 대한 책임감이 엄청 강한 선수다. 1군에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그 모습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라며 "올 시즌 잘해준 선수다. 1군 경기에 나서는 게 의미있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근우는 아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정근우는 지난달 20일 사직 롯데전에서 2루 도루 중 왼팔이 꺾여 측부 인대가 파열되고 근육이 손상되며 1군 말소됐다. 사실상 시즌 아웃. 올 시즌 팔꿈치, 손목, 발목을 차례로 다친 이용규 역시 한동안 대타 역할을 계속할 전망이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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