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레일리-강민호 배터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7 14: 34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위기를 넘긴 롯데 강민호-레일리 배터리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