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NBA 러셀 웨스트브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18 08: 16

텍사스가 5연패에서 벗어났다. 추신수(텍사스)는 안타와 호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텍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의 엔젤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NBA 농구선수 러셀 웨스트브룩(오른쪽)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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