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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톡] ‘믹스나인’ 측 “양현석 촬영? 'K팝'보다 3배 힘들 것”

[OSEN=강서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한동철 PD의 새 예능 ‘믹스나인’ 촬영을 위해 추석 연휴까지 포기하고 촬영에 집중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한동철 PD 측근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총 20일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다.

오는 10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인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

양현석 대표는 전국의 50여개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데뷔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고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팔도를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다.

YG 측 관계자는 “‘믹스나인’ 프로그램 자체가 양현석 대표 혼자서 전국의 중소기획사를 다녀야 하는데 양현석 대표가 힘든 줄 알고 촬영에 임했는데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보고 질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팝스타’ 때는 아무래도 세 명의 심사위원이 한 달 정도 예선을 하면 끝났는데 ‘믹스나인’은 전국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K팝스타’ 스케줄 강도의 5~6배다”며 “이에 추석 연휴도 없이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사실 양현석 대표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다. YG의 수장으로서 소화해야 하는 일정과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엔터테인먼트가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 위치, 50개 이상의 기획사들을 찾아가려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양현석 대표는 직접 한동철 PD를 스카웃했고 한동철 PD가 그간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성공시키며 감각과 능력을 입증한 만큼 그에 대한 신뢰로 출연을 결정했고 곧 촬영에 참여한다. /kangsj@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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