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엄청난 높이의 스파이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9 20: 17

19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한국전력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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