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 '한국전력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9 20: 28

19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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