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조용호 태그 막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9 20: 36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 3루 상황 SK 노수광의 2타점 우전 적시타 때 2루 주자 조용호가 홈까지 내달려 KIA 포수 김민식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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