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선제 적시타의 주인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20 19: 5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오선진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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