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피칭 범한 보우덴, '내 잘못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19: 56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NC 나성범 타석 때 와일드피칭을 범한 두산 선발 보우덴이 포수 양의지에게 자책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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